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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 안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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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 , 6월 2주, 6월 3주, 6월 4주, 6월 5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6월 좋은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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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심은 곡식과 나무들이 저마다 뿌리를 내리고 푸른 잎으로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듯이 우리의 아이 들도 나름대로 자리매김을 이루고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즈음, 가정은 물론 아이들의 건강에도 더욱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며 내내 건강한 생활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보냈던 어린이날도, 부모님의 가슴에 작은 꽃을 달아드렸던 어버이날도 모두 아이들의 가슴에 선물처럼 남았습니다. 5월을 보내며 우리 아이들,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6월은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드컵과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친구들과 응원도구도 만들어 보며 함께 태극전사를 응원할 예정이랍니다.

 

벌써부터 아이들과 6월을 보내려는 저희들의 손길은 분주합니다. 작은 경험과 하루가 모여 아이들을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야무지게 여물어 갈 수 있도록 6월에도 더욱 분주한 저희들이 되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비 소식까지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원에서 돌아오면 아이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비타민이 많은 과일과 충분한 수분섭취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6월 2주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주변의 나무들이 점점 푸르러지고 울창해짐을 보면서 여름의 길목에 접어들었음을 새삼

느낍니다. 이번 주에는 이야기꽃으로 활기가 넘치는 우리들의 교실로 초대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고,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경험하려고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여하시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6월 3주

 

일찍부터 찾아온 더위가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요즘입니다. 입맛 없어 하며 찬 음식만 찾거나 갖가지 전염병으 로 건강까지 위협받는 이 시기를 아이가 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지켜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기회로 활용하세요.

씻고 난 후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은 신체뿐 아니라 정서건강에도 도움이 되오니 스스로 주변을 정리한 후 장난감이나 인형도 함께 씻게 하거나 해가 진 후에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며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함께 활동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 4주

 

날씨가 변동을 부리면서 비가 세차게 내리는 날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습도가 높아지고 불쾌지수도 높아지는 때입니다. 어린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의 환기와 청결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잠잘 때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샤워를 하고 취침을 하도록 하거나 편하고 통풍이 잘 되는 면소재의 옷을 입고 자는 것도 기분 좋은 잠자리를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날씨는 흐려도 마음만은 밝고 신나는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햇볕에 잎사귀는 더욱 푸르른 빛을 뽐냅니다. 비 개인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합니다.

건강하게 6월의 문으로 들어선 우리 아이들이 한없이 대견하고 감격스러운 6월의 시작입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은 공동생활을 통해 규칙과 약속을 배웠습니다. 그뿐인가요? 친구를 사귀는 방법, 친구에게 양보하는 아름다운 마음도 스스로 배우고 느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또한 느껴 보았습니다.

 

 

 

 

6월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이 되어 보기로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응원하는 시간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니만큼 자칫 지치기 쉬운 6월이지만, 우리  친구들은 이미 한 마음으로 6월을 부르고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6월의 문을 열며 저희 교사진도 다시 한번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6월에도 저희들의 힘찬 시작을 지켜봐 주세요~!!

 

 

 

 

뜨거운 뙤약볕 아래 뽀얀 아이들의 피부가 건강하게 그을리는 요즘입니다. 계절이 깊어갈수록 자연을 닮은 우리 아이들도 포근포근 함께 영글어 갑니다.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모님도 참 행복한 여름

보내고 계시지요?

 

 

 

넓고 푸른 자연을 만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우리  꿈동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산과 들, 바다로 모험을 떠나보세요. 자연과 벗하며 자연에 동화된 우리 아이들의 가슴엔 분명 자연을 품은 따뜻한 아이, 다양한 경험들로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모험을 떠나기 전 바깥활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안전수칙 등에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갖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아이들의 피부가 더 그을려있겠죠?

하지만 두 눈 속의 보석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반짝반짝 빛이 날 것입니다.

 

더워지는 한낮의 날씨에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아이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라며,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족에게도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휴일 가족의 모습은 어떤가요?

아빠는 텔레비전 앞에 엄마는 밀린 집안일에, 아이는 방에서 홀로 놀이를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가족만의 팀워크를 키워보세요. 팀워크는 어떻게 키우면 될까요?

그 시작은 대화입니다. 대화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바로 관심입니다.

아빠는 엄마와 아이에게 엄마는 아빠와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대화의 첫 실마리가 술술 풀리게 됩니다. 가족 팀워크가 단단해졌나요?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최고의 순간을 맞이 합니다. 

그 순간은 바로 누군가에게 격려를 받을 때입니다. 

아무리 위대하고, 유명하고, 성공했다 할지라도 

누구나 찬사에 굶주려 있습니다. 

격려는 영혼에 주는 산소와 같습니다. 

격려받지 못하는 사람에겐 훌륭한 일을 해내리라고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칭찬없이 살아갈수 없습니다.

 

        -조지 매튜 애덤스(작가)-

 

 

 

 

 

 

유치원에서 일하다 출출할때 하나씩 꺼내어 먹으면 진짜 끗끗

간식으로 좋은  입이 심심할때 폴트 타르트 과자 한번 드셔보세요 !! 한번 먹고 또 먹게 됨!! 

달달구리 과자 모여라 !!  과자 사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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