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증상 , 예방수칙을 알아보자.

 

홍역 예방수칙과 증상에 대해 알아봅시다. 지금 뉴스에서도 그렇고 갑작스러운 홍역 확산으로 걱정이 많이 되는 시기인 듯합니다. 그래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홍역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예방 수칙에 대해 알고 미리미리 준비하면 더욱 좋겠지요.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감염되는 전염병이라고 합니다. 비말감염으로 기침과 더불어 전염성이 굉장히 높다 보니 예방도 철저히 해야 감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단 무시무시한 홍역에 걸리게 되면 초반 증상은 감기와 같은 증상으로 콧물, 기침, 결막염, 고열과 함께 붉게 발진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홍역에 걸린 상태로 지내게 되는 잠복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잠복기가 길다 보니 홍역에 걸렸는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홍역에 걸리지 않도록 우리가 주의하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요.

 홍역 예방법 을 알아봅시다. 

1. 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주세요. 손톱, 손등, 깍지 등 꼼꼼히 씻어주세요.

2. 공공장소에서는 기침 예절을 지켜주세요. 여럿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기침을 하다보면 민폐아닌 민폐가! 남도 불편하고 나도 눈치가 보이기 마련입니다. 기침을 할 때에는 손이 아닌 팔을 웅크리듯 감싸듯이 코와 입을 가리면서 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에 침이 묻거나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3.병원에 가서 미리 예방 접종하기 병원에서 진료받으신 후 백신이 있으니 미리 접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서 뿌옇게 변한 하늘을 보면 참 가슴이 아픈데요. 이러한 공기 때문에 요즘 마스크는 수시로 들고 다녀야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미세먼지도 막아주고, 감염병예방도 해줄 수 있습니다. 5. 다중이용시설, 여럿이 사용하는 공간은 되도록 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는 아무래도 감염됨 확률이 더욱 높겠지요.

홍역에 걸리게 되면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고 해요. 홍역 의심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붉은 발진이 나타납니다. 나의 몸에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병원, 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을 하면 좋겠습니다. 또 어린이뿐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과 함께 모든 연령층에도 감염 위험이 있다 보니 홍역에 대해 잘 알고 또한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 갑작스러운 홍역으로 인해서 아이들을 비롯한 나의 건강까지 염려가 되는 이 시점에 사소한 일이지만 예방 수칙을 꼭 잘 지켜 모두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