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방법 총 정리/ TIPs 어디서나 사랑받는 대화법

말을 잘하고 싶은가? 말하는 센스길러보자.

 
여러책을 읽고 정리해보았음. 반복해서 읽고, 연습하자. 
중요한것은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반복해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했던 나의 말패턴에 대해서도 돌아보자.
 
 
기본적으로 뻔히 다알고 있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경청, 적절한 질문, 공감, 배려가 밑바탕에 깔려있다.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알고 분위기를 빠르게 파악하고 즉 맥락파악이 빠르며 내가 말하려는 내용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말은 많이 할수록 실수만 늘어날뿐, 적절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썸남썸녀 대화, 직장에서의 대화, 연인간의대화, 부부간의대화법 모두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1.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라.

 
잘 들어라, 듣는 와중에 는 참아보자. 중간에 끼어들기는 금물,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뒤돌아서 생각해보라, 다른사람의 이야기하는 도 중에 끼어들면서 이야기 하진 않았는지... 그만큼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얘기다.
 
상대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방이 주인공이기에 내가 하고싶은 말이 있더라도 잘들어주는 연습을 하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적절한 반응만으로도 충분히 공감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머리속의 생각을 그대로 흘려보내라
 
 
 
 

 

2. 결론부터 말하자.

 
상대방의 구구절절 너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자칫 피로감을 느끼며 흥미도가 떨어질수 있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하고 상대가 궁금해하는 것을 차근히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된다.
 
 

3,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자

 
내가 하는 실수나 틀린부분에 대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자세를 보이자. 그렇다고 너무 굽신대는 것이 아니라 실수한것에 대해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리고 말실수한것에 대해 깔끔하게 인정하는 것이 사람에 대한 신뢰가 더 쌓이게 된다고 한다. 더불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물어봐라. 내가 모른다고해서 상대방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는점, 혹시 상대방이 개무시하는 사람은 안만나면 되고
 
 
 
 

토론할때에는

 
맨 처음 발언하는 것보다 나중에 의견을 말하는 것이 실수할 확률도 적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들음으로써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있고, 먼저말하는 것보다 공격받을 일이 적어질 것이다.
 
"앞에 분 의견을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의견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을 사용하자, 말은 곧 나를 대변해주는 것과 같으니 이왕이면 모든 말은 긍정문으로 바꿔서 말하자. 긍정의 효과를 누려보자.
 
 
 
애매하게 이야기할때에는 바로 잡는 질문을 해라
 
"너 아는 사람이랑 닮았어"
 
"그게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어 자세히 얘기해줄수 있어? 이해가 잘 안되는데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줄수 있겠어?
 
 
 

 

 

 

 

 

진상과의 대화  아시다시피..

 

나도 알고 너도 아는 말이다. 상대방을 인정한다는 말을 한다음 나를 방어하는 말을 이어갈수 있다.

 
내거 먼저 좀 처리해주지 왜 일처리가 그모양이야
 
고객님도 아시다시피, 여기 고객님과 마찬가지로 다른분들도 순서대로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최대한 빨리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상들은 화가 많이 나있기때문에 일단 그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 인정을 해주면 금새 차분해진다고 한다. 
그러니 너도 알고 있는 것 가지고 억지부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이성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표현해주는 것 이 좋다는것이다.  
 
 

 
 
 
 
 

  나에게도 긍정적인 말을 하자

 
성공의 필수적인 긍정적인 마음은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함으로 나오게 된다. 
실수로 인한 부정적인 언어는 그대로 내뱉게 된다.
 
 
내가 처리하는게 항상 이모양이지, 에휴 내가 그렇지 모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뇌로하여금 순식간에 나의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뿐 도움이 되지않는다.
 
 
이번 기회로 다음엔 실수를 줄여나가자.
 
모두가 완벽할수 없어 이번에 몰랐으니 배워간다고 생각하자.
 
이 일로 난 성장하는 거야
 
다음에 기회가 있으니까
 
 
우울증에도 좋은 자기 칭찬방법 구체적으로 하자
 
방법은 행동, 성과, 칭찬의 단계로 구체적으로 칭찬하자.
 
 
오늘도 거르지않고 운동을 했어 (행동)
 
운동을 하니까 내 몸이 더 가벼워진 느낌이야!(성과)
 
꾸준히해서 몸짱되겄어 내몸은 내가 컨트롤할수있게 된걸 칭찬해 (칭찬)
 
 
 
다른사람에게 나의 컴플렉스는 굳이 말하지 말자, 안좋을 때 돌아오게 될테니.
 
 
 

 
이는 자기소개를 할때, 소개팅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대화
 
 
나의 단점을 말할때에는 극단적인 단어를 피하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돌려 써라
 
예민하다- 섬세하다
 
끈기부족-지구력부족
 
느리다- 속도가 떨어지다
 
 
단점이 끈기가 없다 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 보다 구체적인 상황을 함께 말해줌으로써 그렇지 않다는 느낌을 주어라. 작업을 할때 후반부로 갈수록 이런식으로
 
 
단점을 말하는 것은 나의이미지에 각인효과가 생기는 것 처럼 문제되지 않는 단점을 이야기하는 편이 낫다
 
 
방송에서 김태희가 외모 컴플렉스가 있냐는 말에 저는 발가락이 컴플렉스라고 했다.
 
발가락은 방송에서 보기도 힘드니 이미지에 치명적으로 타격을 주지 않는다.
 
 
 
문장으로 끝까지 말하자 즉 말끝 흐리지, 얼버무리지말자.
 
 
하던데... ~~것 같다.. 는 대화에서 가능하면 줄이다.
 
 
아까 원장님 찾으시던데....
 
-아까 00이 원장님을 찾으셨어요.
 
 
어디갔지? 제가 이서류 책상위에 올려놨었는데....
 
-서류를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다시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나는 좋은데.. 너는 어떨지 모르겠..
 
-난 좋아. 너의 생각이 궁금한데 넌 어때?
 
 
 
이거 대박 맛있는것 같아
 
-이거 대박 맛있어
 
 
나는 저거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드는것 같아
 
-나는 이게 더 마음에 들어
 
 
 
 
문장에서 강조할 단어는 또박또박 말한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을 가장중요한 단어를 말하기전에 한템포 쉬고 난 후 또박또박 강조하면서 말하면 다시한번 집중하게 된다.
 
 
우리가 잘 지내려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현명하게 화내는 방법

특히 여자친구 남자친구, 부부 와의 싸움에서 빈번하게 나오는 말투이다. 이 말투로 인해서 오래 더 사랑할 수있고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있으니 화가 머리꼭지돌때라도 한템포 쉬고 이야기하길 바란다.  
내가 던지는 말로 인해서 상대가 더 상처받고 내 이미지만 깎이게 되는 형국이 되지 않도록 말은 곧 나자신이다를 
기억해보자. 
 





      나도 좋고 상대에게도 좋은 지혜로운 화내기 방법
 
짜증 협박강요 대신에 바람, 요구로 대처하라
 
 
- 말을 어떻게 그딴식으로 할 수 있어?
 
- 그렇게 얘기하니 내가 마음이 너무 속상하다.
 
 
- 자꾸 이렇게 늦게 올꺼야? 매번 기다리게 하는거야 짜증나게, 두고 봐
 
-오늘은 늦었으니 어쩔수 없지만 다음에는 늦지 않앗으면 좋겠어, 기다리기 힘들어
 

- 자꾸 이렇게 늦으면
내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껴져!!
 
 
 

 
 

  설득의 기술

 
 
상대와의 친밀한 거리를 유지하자. 사람들은 자기 공간을 방어하는데 시간이 지나 그 공간이 허물어지면 설득이 더 쉽다고 한다. 미국FBI가 용의자를 심문하거나 설득하고자 할때 마주보고 무릎이 닿을수 있는 최대한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다고 한다. 이처럼 친밀하게 가까운 거리를 유지해야하는데 시간차를 두고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한다. 영업하는 사람들이 마주보고 앉아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그후 안내책자, 브로슈어를 가지러 오면서 고객의 옆자리로 자연스럽게 앉아 거리를 좁히며 친밀한 거리를 유 지한다는 것이다. 마주보거나 옆자리에 앉는것이 힘들다면 나란히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자.
 
 
 
 
3가지 말하기 규칙 3가지만 강조하자.
 
강의나 연설, 미팅, 발표시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상황이거나 할때 마지막에 내가 말한 요점을 3가지의 큰덩어리로 간단하게 한번더 강조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은 두덩어리, 세덩어리까지만 쉽게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간략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세덩어리 법칙을 기억하자.
 
 
" 오늘 저의 강의에서 꼭 3가지만 기억하세요"
 
"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3가지로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오늘은 여러가지를 이야기하였는데 딱 3가지만 가져가세요"
 
 
 
책을 읽고 노트에 정리하자. 노력이 필요하다
 
요약하는 기술이 생기면 저절로 말을 잘하게 된다.
 
책을 읽고 읽은 내용을 나만의 방법으로 노트에 직접 적어 정리하자.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세상이지만 직접 눈으로 책을 읽고 손으 로 쓰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
 
이때 핵심내용만 잘 파악하고 요약하려면 집중을 해야한다.
 
 
 
 
1. 책을 읽는다
 
2. 책속의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긋는다. 파란색볼펜(은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함)
 
3. 다시 정리를 위한 책을 읽는데 파란색으로 줄쳐잇는 핵심내용위주로 읽는다.
 
4. 책의 중요내용을 적는다.
 
 
 
머리가 복잡할땐 ? 머리속 생각을 글로 적어보자.
 
복잡한문제, 개인적인 고민거리 등등을 적어 정리를 하자
 
한결더 정리가 되고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다. 나의 생각을 경쟁력으로 삼고
나만의 무기가 될수 있도록 생각의 힘을 키워보자.내가 투자한 시간은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말을 잘함으로써 성공의 지름길로 갈수 있다고 하니 고운말 긍정적인말을 사용하도록 하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이야말로 인생을 형성하는 재료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