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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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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 1월 1주 / 1월 4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새해 인사말 ,새해 문구

 

 

 

안녕하십니까?

202년의 해가 희망차게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아이들과는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요? 한글 떼기, 영어공부 시작하기, 게임기 사주기...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의 작은 약속으로도 이미 충분하답니다.

하루에 30분씩은 꼭 함께 놀기, 놀이동산 많이 가기, 엄마와 화단 가꾸기, 아빠와 목욕하기...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달력 뒷면에 그 달 그 달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세요.

작지만 가슴 따뜻한, 생각하면 조그만 웃음이 나오는 약속들로요.

2021년 365개의 새 날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이 선물이 더 값질 수 있도록 행복한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20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은 보내는 아쉬움, 맞이하는 설레임이 공존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였지만, 안좋았던 일들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올  새로운 꿈과 희망, 행복을 가득 품으셨으면 합니다. 

지난 한해 학부모님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관심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애정어린 관심부탁드리며 나날이 노력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이 되겠습니다. 각 가정에 큰 희망, 큰 기쁨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인사 문구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따뜻한 가슴 하나로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가슴하나로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아픔과 흐느낌이 잦아들고 따뜻한 가슴 하나가 낙담과 좌절 중에도 희망과 용기의 불을 지펴내듯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긍정의 힘을 잃지 않고, 밝게 모두가 웃을 날을 기다려 봅니다.

어린이집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겨울 방학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새로운 겨울 학기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에서 협조바랍니다.

방학 동안의 규칙을 꾸준히 잘 지켜서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넓혀 주시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할 기회를 주십시오. 이렇게 계획하고 실천하는 습관은 유아기

때부터 길들여 져야합니다. 실패하고 좌절하면서 아이는 더욱 멋진 어린이로 자랄 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사랑스러운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월 3주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음력으로 1월 1일은 설날입니다.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입니다. 오래간만에 먼 친척들과 함께 모여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을 수 있는 즐거운 명절입니다. 명절을 맞아 원에서는 아이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민속놀이도 즐기고, 바르게 세배하는 법도 익혀보았습니다. 가정에서도 설날을 지내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친척 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며 따듯한 마음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계속되는 추위가 겨울의 한 가운데 임을 실감나게 합니다. 매서운 날씨로 독감에 걸려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1월 4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냉장고처럼 추운 겨울 날씨 속에 건강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무엇보다 건강관리, 시설물 관리에 신경 쓰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 꿈과 현실을 완벽하게 구분할 수 없는 아이들은 종종 악몽에 시달리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둠에 대한 공포, 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어둠속에서 물건을 보고 놀랐다면 꼭 불을 켜서 실체가 무엇인지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또 반복해서 악몽을 꾼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는 의미로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부모님과 가장 특별한 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잠이 들 때입니다.

가만가만 하루 동안 서로에게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그 기분 그대로 잠이 들도록 해주세요. “무서운 꿈을 꿨어요” 아이가 훌쩍이면 아이를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토닥토닥 부드럽게 말을 걸어주세요. 부모님의 따뜻한 목소리만으로도 아이들은 안정을 얻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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