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짜고 기름진 식습관으로 약해진 장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장속 유해균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심한 경우 대장 암까지 발생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분포하고 인체호르몬과 신경계를 감시하는 역할로 그날의 기분 감정을 조절하는 일도 한다고 합니다.
장이 안 좋을 때의 증상은?
1.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 2. 복부 팽만감이 있는 경우, 3. 배가 이유 없이 통증이 있는 경우, 4. 방귀가 수시로 나온다, 5. 방귀냄새가 지독한 사람, 6. 변비나 설사증상이 자주 있다, 7. 감기 구내염 만성통증, 8. 비염 천식 아토피 등 알레르기 증상이 낫지 않는다.
장 튼튼 건강법을 알아봅시다!
1. 매일 3끼 섬유질을 섭취하자!
2. 하루에 한 번 유산균(유익균)을 섭취하자! 유산균은 식이섬유와 섭취하면 효과가 두배 !
3. 하루에 30분 일주일 4회 이상 전신운동하자! 가볍게 걷기 운동 추천합니다.
4. 화, 스트레스 쌓이면 장이 상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자!
장내 여러 독성물질을 흡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면역강화 물질을 생성해 내는 식이 섬유소는 일주일에 3번 정도는 꼭 섭취해 봅시다.
식이 섬유소가 많은 식품들은 우엉, 버섯, 해조류, 브로콜리, 사과, 파인애플, 현미, 대두, 양배추에 많이 있다고
합니다.
섬유질 어떻게 먹지?
1. 당근, 시금치, 버섯 아스파라거스, 양배추는 살짝 데쳐서 먹으면 소화 흡수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2. 한가지 채소보다 여러 가지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자! 3. 골다공증, 빈혈, 어린이 노약자는 채소와 과일을 되도록이면 갈아먹지 말자! 채소를 갈게 되면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는데 철분, 칼슘 등 주요 무기질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섬유질을 먹을 때 함께 물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두 배가 된다고 합니다. 섬유소의 환장의 짝꿍은 바로 물인데요!!
장에 좋은 유산균을 먹어보자! 유산균이 많이 있는 식품 -김치, 된장, 고추장, 청국장, 유산균은 많은 부분이 대변을 통해 배출되고 일부만 살아남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빈속에 섭취 비타민, 영양제는 식사 후에 먹는다!
유산균이 가득한 요구르트를 먹을 때에는 유리병에 보관 나무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파괴되지 않습니다. 율무, 수수, 보리, 현미 등은 소주를 넣어 끓는 물에 삶아 주면 식감이 더욱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콩류는 물에 8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 사용한다. 생 채소는 데쳐서 먹으면 파이토케미컬이 과일보다 많이 들어 있어 우리 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과일 세척할 때에는 베이킹소다, 식초 소금을 물에 희석해서 세척하면 보다 더 깨끗하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
장에 안 좋은 식품들은? 술, 각종 약 (소염제, 진통제, 항생제 ), 튀김, 케이크, 기름진 지방 육류, 탄산음료, 카페인 등등 좋아하는 음식들 삼겹살, 밀가루, 탄산음료, 콜라, 인스턴트 음식류는 장 건강을 위해 거르셔야 할 것 같네요.
장 건강 조리방법 모둠 버섯 메추리알 조림
새송이버섯 200g, 느타리 100g, 표고버섯 5개,
메추리알 10개, 청양고추 1개
물 300ml 간장 70ml, 설탕 70ml 넣고 조려준다.
장 튼튼 브로콜리 주스
데친 브로콜리 1/4개, 바나나 1/2개,
무가당 요구르트 1컵
믹서에 살짝 갈아 주면 끝
'건강,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체온을 지키자! 양파껍질각탕, 모과배숙, 뱅쇼 (0) | 2019.01.20 |
---|---|
심장 건강법 / 협심증, 심근경색 건강법 (0) | 2019.01.18 |
건강즙 알고 먹자 ! 섭취시 주의할 점 ! (0) | 2019.01.17 |
겨울기모 스타킹 세탁법 / 소매 얼룩지우기 / 가죽 옷 관리방법/ 패딩 니트세탁 (0) | 2019.01.16 |
마트 장보기 꿀팁 ! 식재료 보관법 (0)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