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어보자

10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모음, 좋은글, 추석문구, 가을인사말 모음

반응형

 

 

10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모음, 좋은글, 인사글, 가을 인사말


 

 

10월 가정통신문 내용은 하단으로 내려주세요.

 

10월은 우리나라 최대 민속명절인 추석, 한가위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추석 민속놀이한마당, 추석 카드,

 

요리활동으로 송편빚기 등 관련 놀이를 통해 우리 옛풍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추석선물로 추석 카드문구, 추석인사글 올려봅니다.

 

 

    추석 선물 문구 모음 , 추석 카드인사말 모음

  

 

사랑하는 여러분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매일이 한가위 같아라! 한 해의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처럼 학부모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밤,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들 모두 모여

 

반짝이는 달을 보며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매일이 한가위 같아라! 한 해의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처럼 학부모님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달빛이 아름답게 비치는 추석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작게나마 정성가득한 마음을 담아 준비해 보내드립니다.

 

우리 어린이들과 가족 모두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우리 원에서는 넉넉한 마음을 담아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였지만  가족 모두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언제나 평안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가위, 넉넉한 마음, 여유로운 마음, 즐

 

거운 마음 보름달 처럼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웃음 가득한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인사말, 코로나 가정통신, 코로나 공지 

 

코로나로 인해 일상생활을 위협하고 나라 전체가 혼란해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랑스러운 어린이들도 마스크 쓰기 생활화와 생활 방역 수칙 지키기를 잘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각 가정에서도 생활방역을 더욱 더 잘 지켜보시고 마스크 착용을 잘 해주시길 바라며, 서울 및 수도권에 계시는 친척과 지인과의 만남및 방문은 당분간 자제해 주시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모든 경제 활동 및 정상적 교역에 비상등이 켜져있어 모두가 어려운 삶에 직면해 있는 이때 슬기롭게 잘 극복하는 우리가 되어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10월 1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던 무더위도 자연의 오묘한 섭리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푸르기만 하던 나뭇잎들도 하나 둘 노랗게 물들고, 가을 들녘은 추수를 기다리는 황금빛 벼이삭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10월은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고 넉넉하게 해 주는 결실의 계절 입니다. 이 결실의 계절 10월에 우리 아이들도 풍요로운 가을 들녘만큼이나 풍성하고 든든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지도 부탁 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입고 벗기에 쉬운 겉옷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따가운 햇살에 숨겨져 있던 가을이 어느새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어디선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그러고 보니 하늘이 부쩍 높고 맑아졌습니다. 보이시나요? 솜사탕처럼 하얀 뭉게구름...

아이들과 가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지, 가을이 왔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생각과 느낌을 말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때로는 엉뚱한 발상에 킥킥 웃음도 나지만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에서는 무엇이든지 일어날 수 있으니 존중해 주세요.

깊게 깊게 농익을 가을을 노래하며 아이들과 가까이 다가온 가을을 힘차게 불러봅니다.

 

10월 2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가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계절이 돌아 온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고 바쁜 일상 중에라도 오늘은 한번 하늘을 바라보세요. 높고 높은 푸른색 하늘이 가을을 알려주며 우리의 마음을 한결 행복하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저 멀리 보이는 산을 바라보세 요. 울긋 불긋 갈아입은 가을 단풍들이 가을이 왔음을 색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0월엔 어린이들과 함께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견학도 많이 가고 유치원 주변 공원에 나가 체험활동도 해보며 계절의 몸으로 직접 느끼는 교육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쌀쌀해진 바깥 공기가 실내에 들어올까 창문을, 현관문을 꽁꽁 닫아 버리진 않으셨는지요? 구르고 뛰놀고 아이들과 함께 있는 집안에서는 더욱 건강한 공기가 필요합니다.

2~3시간 주기, 1~2분 정도 문을 열어 환기하는 습관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 동네 뒷산도 하나 둘, 오색 옷으로 갈아입는 모습이 제법 가을 산의 자태를 드러냅니다.

낙엽을 돗자리 삼아 점심을 먹고, 코스모스 밭에서는 귀여운 자녀를 힘껏 끌어 올려 목마를 태워주세요.

갈대밭에선 나란히 추억 사진 찍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을비에 놀라 낙엽이 다 달아나기 전에 가을 산에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10월 3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주변이 수줍게 물들었습니다. 물든 나뭇잎 하나로도 아이들과 특별한 가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낙엽을 밟으며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거나 예쁜 잎을 주워와 낙엽 왕관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산책을 다니다 주운 나뭇잎을 가져와 좋아하는 책 사이에 끼워 놓으면 어떨까요?

예쁜 책갈피가 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의 멋진 장난감이 될 수 있어요. 재미있는 경험이 되겠죠?

이번 주  요일은  가족 가을 운동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평소에 바쁜 회사일로 아이들과 함께 뛰어노는 시간이 부족하셨던 부모님들께 동심으로 돌아가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가족들 모두 참석하시어 푸른 가을하늘과 초록빛 잔디 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0월 4주 가정통신문 인사말

 

 

계실의 계절, 우리 어린이들도 토실토실 익어가는 벼 이삭 만큼이나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깜짝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어른들도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하며, 뜻도 모르는 한자어도 척척!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어 손바닥을 마주쳐보니 연약했던 마디가 야무지게 잡혀집니다.

자녀를 교육하면서 부모님 나름대로 교육 원칙을 세우기 마련입니다. 원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자녀를 교육하는 것도

 

요하지 만 부모님이 먼저 원칙들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부모님의 뒷모습을 따라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똑소리 나는 우리 아이들의 아름다운 뒷모습이 되어주세요!!

 

 

길가의 가로수가 수줍게 물들었습니다. 쌀쌀한 가을바람에 감기에 걸린 친구들도 부쩍 많아졌는데요, 아이들의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