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 자료 아이 훈육 지도 문제 행동

 

아이의 버르장머리가 나빠지는 이유 

예를 들어 초등학생등 
밥을 먹어야 하는데 아이가 밥을 안먹는다고 할때 
 억지로 먹이면 엄마도 화가나고 아이도 짜증내면서 억지로 먹기 일쑤이다. 
 야단을 치면 아이의 심리가 억압이 되니 불만만 계속 싸이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밥을 안먹겠다 하면 그 자리에서 치우세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  아이가밥먹겟다고 하면 배고프면 니가 차려먹어라! 
줄 때 안먹고, 왜 엄마 두번 일을 하게 만드냐고 얘길해주고 
제시간에 꼭 먹을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얘길합니다. 
 
 
 
 

 
 
 
아이가 있을때 존댓말을 자녀에게 쓰지 마세요!

일상생활에서는 모방을 이유로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부모들이 사용하지만 아이에게 존댓말을 쓰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역할놀이할때에는 그역할에 따라 존댓말을 사용해도 됩니다. 
어른인 부모가 아이에게 존댓말을 쓰는것은
의미없은 존댓말은 위계질서를 혼란스럽게 한다는 것!!
아이와 부모와의 정서적인 교감이 더 중요하고 그것이 친하게 지내는 것이고, 
친구처럼 서열이 없이 막대하듯 지내는 것은 잘못된 교육 방법이라 합니다. 
 
 
 
 
 
 
 
 
아이가 계속 떼를 쓴다면??
 
떼를 쓰는 것을 받아주면 절대 안된다고합니다. 떼쓰면 내가 원하고자하는 것이 들어오기때문에 아이는 그것을 알고 더 떼를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단호하게 안되는건 안된다!! 라도 얘기해주고, 
아이에게 자신의 한계를  알려줘야하고, 떼를 써서 무언가를 절대 얻을수 없다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감정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마음이 다치거나 하진 않는다고 하니 더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 부모의 단호함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훈육할때 아이에게 주는 메세지가 중요하다!
네가 잘못된 행동을 할때에는
엄마는 아주 엄격한 사람이 될거야 !! 하지만
네가 그행동을 하지 않으면 평상시처럼 다정한 엄마로 돌아올꺼야!! 
아니야 단호하게  발로 차지마 ! 행동을 멈추면 옳지!!  라고 얘길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언어적인 요소보다  비언어에 더 많은 자극요소로 느끼게 된다는 겁니다.   
아이가 물건을 던졌는데 엄마가 아이구~~ 물건던졌어?? 
그럼 안돼~~ 라고 웃으면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아이는 말투보다 표정과
언어 제스처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물건 던지는건 위험해 던지지마!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권위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말투란??
 
부모와 아이와 대화할때 어떤일을 할때 아이에게 너무 많은 선택권을 주게 되면
아이가 내 마음대로 할수있어! 내가 옳아! 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이는 부모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마음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선택권을 무조건 지지하면서 응 질하는구나 라고 얘기하면
내가 엄마 아빠 보다 더잘해 라고 부모와 내가 동등하다 라고  생각한다는것
 
아이의 선택지를 물어보고 무조건 허용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되고 이것은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야하는거야 !
이것은 엄마가 정할거야!! 라고 
얘기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