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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훈육 방법 지도, 부모교육, 아이 문제 행동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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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 4가지 핵심적인,

가장 중요한  요소, 즉,  교육은

언어발달교육 ,
인간관계교육(사회성)
자기통제 (훈육),
행복감이다.


행복감은 언어로도 직접적인 지시로도 가르칠수 없다.
바로 아이들과 함께사는 부모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아이스스로 행복한 감정을 느낄수있고,
배울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자/ 

 
"네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 엄마 아빠는!! 
어떻게 이렇게  보물이 태어났을까? 할정도 엄마 아빠는 너무 행복하단다. "
 
자존감 긍정적인마인드를 갖게 하기위해서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급하게 서두르려고 할때, 하지말아야하는 행동을 할때

 
"기다려!!! 기다리는거야~"
 
부드러우면서 분명하게 너무 반복하지 말고, 1~2번만 전달한다. 
여러번 반복해서 말하는 것은 잔소리가 되기에 아이가 듣지 않게 된다. 
 
아이가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을 할때 단호하게
 
"안되는거야!!   "라고  말한다. 
 
역시나 여러번 말하거나 다른 부가 설명이 많아질수록 말이 많아질수록 자극이 더강해진다는 점이다. 
 
 
 
 
 

    아이의 감정이 격해질때에는 ?

 
너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그런 생각하면 나쁜 사람이야~  (x)
아이의 감정이 편안해질때가지 기다린다음에 편안한 상황에서 이유를 물어보아라.
 
 
 
 
 

 
 
 

   아침 등원전쟁시  , 늦장부릴때, 

 
 
옷가지고 칭얼댈 때, 티비보면서 밥먹을때 등등  
 
 
"시계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꺼야~~ "
"그시간까지 옷을 입었으면 좋겠어
"네가 만약 준비가 그때가지 안되어있으면  엄마는 "그냥 너를 안고 나갈거야
 
약속시간에 늦지 않게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가르쳐야한다. 
 
 
이때  약속은 한가지만 딱 지킬 수 있도록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ㅡ 밥도 안먹고, TV보는 습관 고쳐!! ( x) 
 
   바른 자세로 앉아서 먹자!! 
 
 
 
 
- 아침에 일어날때 칭얼댄다면?
 
 "잘잤어? 좋은 아침, 상쾌한 아침이야!!! 
"기지개켜고, 오늘 유치원에 가서 재미있게 지내다 와야지???
"일어나~~ 쭉쭉~~토닥토닥 
"기분좋은 아침을 만들자~ 라고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고집부릴때 , 장난감 사달라고 떼를 쓸때
  어른들끼리 얘기중인데 칭얼거릴때에는??
 
 
 

    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효과적인 지시는 10단어 미만으로 사용해라 

 
 
"속상하지? 운다고 떼를 쓴다고 다들어 줄순없어"
 
"네가 지금 많이 불편한건 엄마도 알아
그런데 이야기가 다 끝나야 나갈 수 있어 기다려!! "
 
 

 
 

     씻기 싫어아는 유아 

 
여기서 목표는 건강한 생활을 하기위해 씻기 귀찮아도 꼭 해야하는 것을 알려주어야한다는 점이다. 
 
 
 
"그래도 씻어야하는 거야  엄마 아빠가 옆에서 도와줄게 "
"우와`~씻으니까 개운하고 반짝 거린다."
 
 
아이가 많이 울어도  부모는 단호하게 씻어야해!! 
라고 말한뒤에 아이를 안고, 욕실로 가서 얼른 씻기도록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많은 말을 하면 할수록 감정소모가 되기때문에
간단명료하게 전달후 행동으로 진행하자. 
 
 
 

    반찬투정하는 유아 

 
"아직 먹기좀 힘들지 ?? 하지만 언젠가 골고루 먹어야 할거야 
"이런 음식도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거든!! "
 
 "그래~ 오늘은 콩빼줄게 마음 편히 먹어 
사실은 콩도 먹다보면 맛있어 "

 
 
 

문제상황에서는 늘 간결하게 아이가 억울하지 않게 
정당성과 타당성을 가르쳐야한다.
 
 
 
    아이가 너무 울때?
 

감정이 제어가 안될때 아이는 논리를 갖추어 이야기하는건 매우 어렵다. 
 
"눈물이 많이나오네 ~ 괜찮아 많이 울어 "
"네 마음이 조금 편해질때까지, 진정될때까지  기다려줄께
"다울고 나면 그때 이야기 하자 !"
 
 
 
 
 

   엄마 아빠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맞벌이 부모님들 아이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럴때 
 
 "나 엄마랑 있으면 안돼??
"엄마도 너랑 있는게 좋아, 그랬으면 좋겠어 
 
"엄마는 일을 해야돼 어른이 사람이 꼭 해야할 일이거든 
"하지만 그보다 너랑 있는게 좋아. 토요일, 주말에 함께하자. "
 
 

 
 
 
      기다림을 못참는 유아
 

 
아이가 기다려야할 상황이 생기게 될경우 전화통화나 어른들의 대화시  아이에게 미리 얘기해주기,

 
 
"10분정도 통화할껀데 기다려줄수있어?
"네가 무슨말하려는지 잘 듣고 싶어 "
"지금은 통화중이니까, 끝날때까지 기다려줄래?" 
 
 
 
 
 
 
 
 
"미안해 할일 아니야 이번 기회에 배우면 되는 거야 "
"이번에 좋은 것을 배웠어 "
 
 
 
 
"엄마가 너를 사랑하지만 못들어주는 것도 많아 
혼내는거는 아니야 너에게 이것을 꼭 "가르쳐줘야해서 말하는 거야!! 
 
"무섭니? 혼내는 것 같아? 그런건 아니야 
중요한 얘기라서 웃으면서 말할수 없어 
잘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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