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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모음 ,안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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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5월 1주, 5월 2주, 5월 3주, 5월 4주  가정통신문 글입니다.

 

 

코로나 가정통신문 인사말

 

우리 아이들과 하루 하루 힘차게 보내야할 시기에 코로나 19로 인해 아쉬운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고 잘 견디고 지켜내온 시간들인데 모두가 안심하려는 5월에 또 다시 확진자 발생으로 안타까움과 우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긴 시간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게 개개인이 좀 더 거리두기와 청결 및 건강상태를 잘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긴급보육기간이 계속 연장되는 상황이라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더 힘내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버이날 안내

 

어버이날은 부모님께 의미있는 날이지만 아이들에게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을 다시 느끼고 표현할수 있는

소중한 날입니다. 아이들이 보내드리는 카네이션을 받으시고, 많은 격려와 고맙다는 칭찬 한마디는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작은 일이지만 아이들이 스스로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 부모님이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커다란 경험이 될것입니다.

 

 

515일 스승의 날 안내

 

선생님에 대한 친근감과 존경심이 바탕이 되어야 인지, 정서, 사회정 발달 및 모델링을 통한 배움이 더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선생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셔서 아이들이 원에서 선생님에 대해 보다 안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기억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푸른 나무 사이로 쑥숙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응원해주시고,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애정으로 보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5월의 자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5월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있는 날 이라 많이 바쁘고 분주했던 날을 지내 오셨지요.

우리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경험해야 할 시기에 감염병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해서 너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더 철저한 시민의식으로 감염병을 예방하는 것만이 과제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5월에도 가정에서 사회적거리 동참과 마스크착용,손소독과 기침예절을 잘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원에서도 방역과 소독및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고 감염병예방 메뉴얼 지침에 따라 원아건강및 교직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적응시기가 각각 다릅니다. 담임선생님들께서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적응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담임선생님의 상담을 경청하셔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정의 달 5월 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늘에서 축복하는 듯 싶습니다.

산과 들에서 찬란한 초록색이 만연한 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있는지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어 주변분들에게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나눴으면 합니다. 5월 첫 주 목요일은 우리 어린이들이 일년

내 기다렸던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하고 격려해주기 위해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즐거운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꽃과 푸른 나무 사이로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축복해 주시고 변함없는 따뜻한 애정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5월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더욱 푸르러 보이는 주말이 기대되는 날입니다. 가족의 달이라 나들이를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엔 동네 동산이나 공원에 가서 5월을 맘껏 느껴보면 어떨까요?

높은 하늘에 구름도 보고, 푸른 나무와 꽃 들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껴본다면 이것이야말로 자연체험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연이 있기에 우리가 있음을 알 수 있도록 자연에 대한 관찰과 체험의 시간을 만들어 보는 유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온몸에 흠뻑 느낄 수 있는 5월 중순입니다.

햇살이 너무 따뜻하긴 하지만 아직도 일교차가 심해 어린이들이 감기에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하게 씻도록 하여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이 번주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따가운 햇살에 성큼 다가온 여름날씨를 느껴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피로를 느끼는 계절이므로 가정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겠죠? 따사로운 햇살이 온몸을 나른하게 하지만 언제나 웃음꽃, 이야기꽃이 넘치는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20/04/25 - [읽어보자] - 어린이날 문구, 어린이날 편지 내용 예시, 어린이날 라벨문구 예시

 

여름의 시작! 유월이 시작되는 주입니다. 아이들이 활기차게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도록 가정에서 에너지를 함께

주세요. 따가운 햇살에 성큼 다가온 여름 날씨를 느껴봅니다. 5월은 우리 아이들이 쉽게 피로를 느끼는 계절이므로 가정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원에서 돌아오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겠죠? 따사로운 햇살이 온몸을 나른하게 하지만 언제나 웃음꽃, 이야기꽃이 넘치는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엄마는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며 나를 가장 잘압니다.

절대로 공부라하고 강요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하게 합니다. 

절대로 화를 내지 않고도 사랑하는 방법을 압니다.

아이가 하는 모든 말을 기쁜 소식처럼 즈겁게 들어주세요!

 

 

        영국의 열린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섬머힐 학교의 설립자 닐은

"문제아는 없다. 존재하는 것은 문제부모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가위질을 하는 것을 보면 물론 불안합니다. 그러나 지켜봐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자녀와 대화할때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로 명령과 훈계, 설명하려 하는 대화법을 사용한다면 아이들은 

고민이 있어도 엄마 아빠에게 털어놓기가 어렵게 됩니다. 

가장 효율적인 의사소통방법은 자녀의 말을 진지하게 듣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관심있게 들어주세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자기에게 얼마나 귀를 기울이는 가를 보고 

관심의 정도를 가늠한답니다. 

 

 

 

 

 

     조심해야할 말들,, 하지 말아야 할 말들 깊이 새겨주세요.

 

- 내가 너 만했을 때에는..

- 아버지가 집에 오시면 두고보자. 

- 네 형처럼 할수 있나?

- 부모가 그렇게 말하면 들어야지

- 너는 무엇하나 잘하는 것이 없구나 

- 너는 왜 항상 그모양인?

- 너는 언제끔 철이 들겠니?

 

 

 

 

 

 

학습은 모방에서 시작됩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은 어미의 행동을 보며 학습하고 배워갑니다. 호랑이나 사자새끼들은 

어미로부터 먹이잡는 방법을 배우며, 새들도 어미새를 보고, 하늘을 나는 법을 배웁니다. 

이와 같이 아이는 부모로부터 모든 것을 배워갑니다. 

부모의 행동이 아이들 행동의 거울 됩니다.

항상 바른 몸가짐 아이들이 지켜본다는 사실, 나의 행동을 그대로 닮아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자녀에게 긍정적인 격려의 말을 꼭 해주세요!! 

-이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늘 너를 위해 기도할게 

-엄마 아빠는 너를 항상 사랑한단다. 

-난 네가 꼭 해내리라고 믿어 

-네가 자랑스럽구나 

 

 

 

엄마의 칭찬 한마디, 질문하나에도 아이들의 지능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지능을 높여주려면

자주 안아주어라 !

음식을 골고루 먹여라!

긍정적인 말을 사용해라!

자연탐색과 놀이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자!!

아침밥은 꼭 먹이자!

TV는 최대한 멀리 하세요.

 

 

칭찬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아이들은 구체적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왜 칭찬을 받는 것인지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싫어하는 반찬도 잘 먹었네, 동생이 넘어지징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었구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짚어서 칭찬을 해줍니다. 

 

 

지금 말하세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면 지금 그 말을 옆에 있는 가족, 친구, 지인에게 전하세요. 

당신이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그들은 다른 쪽으로 가버릴 것이고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면 지금 가족을 사랑하세요.

부모님은 아쉽게 떠나시고 아이들은 너무 빨리 커버려 사랑을 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거센비바람과 폭풍우라도 멈추지 않는 비란 없으며 그치지 않는 폭풍우란 없습니다. 우리가 그 비와 폭풍우를 잘 견뎌 내고 나면 세상은 우리에게 따스한 햇살과 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합니다. 

우리 삶도 언제는 시련과 고통이 있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얼마나 꿋꿋이 견뎌내느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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