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보다는 용서를 해주세요.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돼 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땐 부드러운 말로 돼 갚아 주세요.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 일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 용서하는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도 가르쳐 주세요. 존댓말과 고운 말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 학교는 배우는 장소이니까요.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집에서 반말하는 것을 방치합니다. 그러나 올바른 언어습관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어릴 때부터 가르쳐주고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의 언어 생활이 바로 아이의 언어 생활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적당한 시간 동안 함께 시청해 주세요. 텔레비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들은 걱정은 하지만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는 엄마의 사랑이 제일 중요한데 텔레비전은 엄마의 사랑을 대신하기는 커녕 도리어 엄마의 사랑을 느낄 기회를 빼앗아 갑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혼자서 보게 하는 것 보다는 부모가 옆에서 같이 보면서 설명을 덧붙여주거나 이야기 나누는 것이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이불을 적시는 아이들 아이가 밤에 이불을 적시는 때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야뇨증이 오래가면 아이가 수치심과 열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피한 마음에 다른 사람과 사이가 좋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밤에 소변을 못 가린다고 하더라고 열등감을 갖지 않도록 부모가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시켜 주어야 합니다. 아이를 야단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농담으로 라도 오줌 싼다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보다는 밤에 오줌을 싸지 않았을 때 칭찬해 주는 것이 백배 낫습니다.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무슨 일이나 억지로 하면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갖고 하는 일은 능률과 기쁨을 선물합니다. 자녀에게도 기쁨으로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은 어떨까요? 날마다 아버지의 구두를 닦아야하는 아기가 묻습니다. 아버지 구두를 닦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귀찮기도 하고요. 얘야 내일부터는 그 구두는 대통령의 구두하고 생각하고 닦아보렴 ! 대통령의 구두라고 생각을 하고 닦으니 전혀 힘들지 않고 영광스럽고 기뻤습니다. 차멀미 멀미가 생기면 속이 메슥거리고 그러다 토하고
또 식은땀까지 납니다.멀미가 심하지 않다면 창문을 살짝 열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거나, 같이 노래를 부르면 좋아지기도 합니다. 멀미가 심한 경우에는 차를 세워 아이를 눕히고 옷도 꽉 조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눈을 감게 하고 옆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거나 차에서 내려서 같이 걷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화를 낼때에는 천천히
아이가 갑자기 화를 낼때에는 사과를 먹여 보세요. 사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과일입니다. 또 사과의 유기산은 위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소화를 도와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진정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슬플 때는 간식으로 푸딩이나 바나나 같은 부드러운 음식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슬플 땐 부드러움이 최선의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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