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어보자

여수 꿀빵,간식,여수먹거리, 달콤꿀빵 후기

반응형

여수 꿀빵집 후기.



어느 TV프로 그램에서. 동네에서 성공한 가게들의 이야기를 담는 내용으로 여수 서시장에서 유명한 빵집이 나왔다.

 

44년 전통의 수제 꿀빵이란다.


부산에서 경주에서 꿀빵유명한데 여수에도. 빵빵맛집으로 유명하단다.


저녁시간이라 출출하기도 했고. 코로나로인해 여행도 못가는 이 시점에 먹기라도해보자 하고. 검색 고고

 

 

 

 

꿀빵외에 찹쌀도넛, 꽈배기, 고구마빵, 고로케, 도너츠, 호박빵 등등 종류가 많다.

 

 

 

 

 

 


 

다행히. 전국택배가능!!  전화주문

 


무엇이든 택배는 12시이전에 주문하자.


 

 

택배는 30,000원이상이며. 5.000원 배송료가 붙는다. 

 

빵종류는 많이 있었으나  시그니처인 꿀빵으로만 주문했고.

 

가격은 한팩에 5.000원인가  6팩인가 들어있었고 , 한팩에 꿀빵 8개 들어있다. 

 



아이스팩에 같이 온 꿀빵들은. 바로 냉장보관해서 먹으라고
하신다.

 

 2일간의 긴 기다림끝에 도착한 꿀빵

 


맛은 어때? 맛있다.맛있어


달달한 꿀 물엿 과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견과류로 빵을 감싸  직접 팥을 만들어 쓰신다기에  너무 자극적인 단맛이아닌

 

적당한 단맛이라 어른이고 애들이고 간식으로 먹기좋다.

 

 


 

오자마자. 2개 3개 집어먹으니 배부르고.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는중이다.


배송료만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

 

 


여수밤바다 구경도하고 여수시장에가서 직접 먹어보고 싶다.

 

 

세상 좋아진 택배서비스를 느끼며..


내돈내산 꿀빵, 꿀맛 달달한 하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