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공원 주말나들이 산책 아이랑 가볼만한 곳 데이트 부곡 공원

주말 나들이 산책, 운동 , 데이트코스로 가볼만한 곳으로
공원 입니다.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둘러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볍게 걷기에도 좋고, 커플이라면 실외에서 한바퀴 돌아보며 대화도 나누고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살펴보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수 있는 로봇 놀이터입니다. 시소 미끄럼틀, 그네  어르신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동그란 넓은 잔디광장에 무대가 설치되어있답니다. 
 
 
옆 데크로 깔아진곳에 앉을수 있는 그늘 공간이 있어서 돗자리나 짐을 놓아도 괜찮더라구요!
잔디밭을 둘러싼 도보나 달리기 할수 있게 길이 나누어져 있답니다.

 
 
 
 
여름에만 하절기에 진행된다고합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그 사이에
수영복, 워터슈즈 옷갈아입고 물분수 놀이하는 어린이들 볼수 있습니다.
 
 
 

 
 
 
 
 
넓은 광장을 지나서 울창한 나무가 숲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완전 힐링 !!
가을 되면 붉은 빛으로 떨어지는 낙엽도 볼수 있어 너무 이쁜 길이랍니다. 

 
푸릇푸릇 하니 너무 예쁜길입니다 사진에 다 안담기는거 같아 아쉽네요!! 
 
 

 
 
엄청 나게 큰 그네가 있어서 눈길을 끈답니다. 서서타는 건지 앉아서 타는건지 헷갈 ㅎㅎ

숲길처럼 되어있는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길들은
아이의 시력보호에도 엄청 좋다고 하잖아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하루 바깥놀이 1시간 이상은 필수로 해주는것이 성장 발달에도 좋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큰 그네가 있어서 시선을 확 끌어당깁니다.
잔디밭 주변으로  밤비, 병아리 , 아기 자기한 귀여운 조형물들을 볼수있답니다.

 
 
 
옛날 전래놀이 조형물들을 볼수 있어서 또하나의 구경거리 입니다. 

넓은 무대가 있는 광장입니다.  무대에서 가끔 공연하는것도 볼수 있고, 그옆에는 분수대 물놀이를 할수있게 되어있답니다.

 
하트 포토존 밤이되면 주변에 수국 꽃이 반짝이는 조명이 켜져서 더 이쁘답니다 
 
 
 
 

 
중간중간 작은 연못과 건널수 있는 다리 
봄이 되면 예쁜 꽃들도 활짝 피어서 너무 이쁘답니다. 
 
 

어르신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운동할수도 있고,
가는 길목마다 벤치가 있어 걷다가 앉아 쉴수 있게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