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검사 종류 불임 치료비용 지원신청

 
 
 
 
 

 
 
임신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쉬울거라 생각하는데 주변에 살펴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 생물학적인 요인등으로 인해서 임신이 잘 안되어서 걱정이 될때가 있답니다. 
 
 
난임영어로  infertility 
 
 

  난임 검사는 언제?

 
보통 임신계획을 세우고 1년정도 생기지 않거나 할경우 난임 검사를 권장하는데  만 35세 이상일 경우에는 임신준비 6개월 이 지나면 검사받기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임신될 확률이 높이는 것이 바로 나이라고 하니 여자는 만 35세 난자의 수가 감소하고, 남자는 35~40세부터 정자의 질 상태가 안좋아지니 나이가 많다고 하면 최대한 빨리 병원 검사를 받고 준비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난임검사 종류

 
여자는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 검사 진행 
   호르몬검사는 난소기능 확인 , 초음파검사는 자궁과 난소의 상태를 확인 
생리중일때 혈액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생리중인 2~3일째 호르몬 검사 
나팔관검사는 생리가 끝나고 2~5일 사이에 검사 진행 
 
 
나팔관검사는 나팔관 조영술 통증 어느정도?
자궁경부를 통해 조영제를 주입하여 엑스레이로 자궁과 난관에 이상여부를 확인하는데 생각보다 약간의 통증 수반 , 10분정도 소요 
조영제를 넣을때 화끈거임이나 메스꺼움이나 토할것 같은 어지러움 증상 등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차가 있기에 
알레르기 천식 약물부작용시 의사와 반드시 상의해야합니다. 
 
 
또다른  자궁난관조영초음파 검사 , 
초음파를 통해 보는데 검사료가 더 비싸고 , 자궁경부에 아주 얇은 관을 삽인하고 앤체로 된 조영제를  주입해 나팔관을 확인하는 검사로 엑스레이 촬영없이 초음파로검사를 함께 할수있고, 조영제 양이 적어 알레르기 , 통증 반응이 적다는 것 
 
 
 
 
 
남자는 정액검사 정자의 운동성, 정액의양 정자수 , 모양,
정확하게  검사전 금욕기간을 갖고 마지막으로 사정한뒤 3~5일 후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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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잘되려면? 배란일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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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확률을 가장 높이는 방법은 가장 배란일에 가장 임박해서 부부관계를 하는 것이 가장 성공률이 높다고 합니다. 
정자는 2~3일간 자궁이나 질에서 생존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배란일보다 너무 일찍하면 정자가 죽게되고, 
늦게하면 난자과 수정이 불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배란일을 예측해서 최대한 맞춰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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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안되는 경우 실패 요인중에 하나가 바로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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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비만일경우 임신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생리불순으로 인해 배란 장애가 가장 큰요인인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임신이 되더라도 고혈압이나 당뇨 검사에서 식단조절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때문입니다. 
 
체질량 지수 BMI 25이상인  경우 비만 
정상은 23 이하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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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시술 실패후에  2~3달 정도 휴식기

를 가지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난자가 나오려면 80일~85일정도 걸리는데 
그 이후로 새로운 시술을 해볼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실패 했다면 그 이후 두번째 생리때 시술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기대한만큼 실패했을 경우 낙담하게되고 정신적으로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럴때 난임 우울증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는 기회도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건 회복이 잘 될수 있도록 옆에서 남편이 위로와 따뜻한 보살핌  정서적지원을 해주는 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난임 검사시에 

정자의 모양과 운동성 상태를 확인하고, 무정자증의 경우에는 정자가 만들어지지않기에 치료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여자의 폐경나이는 52세 정도 남자는 정자상태가 안좋아질뿐 폐경개념이 없습니다. 
 난소나이는 알아보는 검사 AMH수치 
여자는 태어나면서 평생 가지고 있는 난자의 수가 정해져 있는데 100~200만개정도 이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나이에 따라 AMH기준치가 달라지게 되는데 젊을수록 난자의 개수가 높아 수치가 높고, 나이들수록 
수치가 낮게 나온다고 하는데 개인차가 있으니 확인해보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난자가 정해져있기때문에 그수가 줄어들기전에 임신계획을 빨리 세우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난자동결과 배아동결의 차이 
 

배아는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킨 배아를 얼리는 것이고 
난자동결을 말그래도 난자만을 얼리는 것 인데 항암치료나 난소에 혹이있거나 유전질환등이나 어릴때 미리 얼려보관해두기도 합니다. 
 
 
 

 
 
 
 
난임 지원금 자격요건 
 
정부24난임지원신청 
 
인터넷, 방문 ,우편 으로 신청가능 하고 
 
난임부부 수술비 지원은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고, 각지역 보건소에서 신청합니다. 
시술 횟수에 따라 지원금액도 달라져 지원세부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대상자 
기준 중위 소득 180%이하 
출산당 25회 확대 지원 
 
 
 
 
 
병원에서 난임판정 받으면 난임 진단서 등 보건소에 제출할 서류를 받아서 신청하셔도 되고,
정부 24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난임 부부 지원 방법 알아보기 
 
 

 

  보건소 방문 신청방법 

-보건소 방문 (시술시작전에) 하며 신청 하면 안내해줍니다.
-지원 결정 통지서 발급 3개월 유효기간)
-정부에서지정해준 난임 시술병원에서 시술을 합니다. 
 
 

  정부 24 온라인 신청 

-정부 24에서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신청 
-보건소 승인 후 
-조회를 통한 지원 결정통지 출력  신청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유효기간 3개월)
-정부지정 난임시병원에서 진료후 시술 
 
시술비는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일부터 지원된다고 하니 난임시술전에 미리 신청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서류 

 
ㅡ체외수정시술 지원신청서 또는 인공수정시술 지원신청서 
ㅡ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ㅡ사업자등록증명 
ㅡ건강 장기요양 보험료 납부확인서 (직장가입자)
ㅡ자동차등록원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자동차 소유여부 확인)
ㅡ건강보험카드 사본 , 맞벌이일 경우 부부모두 카드 사본 
ㅡ건강 장기요양 보험료 납부 확인서 (지역가입자)
 
 
ㅡ국민기초생활수급증명서
ㅡ차상위계층확인서
 
외국인일경우 
ㅡ외국인등록사실증명 
ㅡ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
ㅡ출입국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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